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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다 함께 생각해봐야할 '이슈' 하나가 있다.
그건 바로,

'영화나 드라마나 왜 노총각보다 '노처녀'이 더 많이 나오는가?'

주위를 둘러보면 노총각이나 노처녀 비율은 고만고만하다.
그리 차이가 없다는거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노처녀를 다룬 소재가 많거나,
형편없는 노처녀가 뒷배경(?, 엑스트라)으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육감적인 몸매의 대표명사 김혜수도 후줄근한 노처녀로 만들어버리는 영화들>


왜그럴까?
솔직히 이에 대한 답은 내리기는 매우 어려울 듯 하다.
영화나 드라마를 만든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으니...

그런데 한 가지는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하다.
노총각보다 노처녀가 아주 조금, 진짜 조금 더 불쌍해보인다는 거다.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하자)

어라, 노처녀를 매도하는 것 아니냐고 따지시는 분들 계실테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는 노처녀를 매도하고자 함도 아니요,
그녀들을 불쌍히 여겨 앞에 달린 '노'자를 빼고자 함도 아니다.

노처녀 뿐만 아니라 여자 싱글을 위한 사이트가 하나 생겼다는 것을
정말 강조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

어떤 사이트냐고?

요즘 쇼핑몰에는 반값, 즉 소셜이 대세다.
사실 이들이 이야기하는 소셜은 소셜이 아니다. 공동구매지.
공동구매 양이 많아지면 값 싸지는거, 이전에도 많이 봐왔는데
소셜이라는 것만 붙여서 너무 포장들 하시고 있는거다.

아,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소셜, 소셜 하다보니 이제는 데이트도 소셜로 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바로 원데이맨이 그것.


하루에 한 명의 남자를 소개해주고,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는 개념인 것 같은데,
외로움에 방바닥을 뒹굴뒹굴 하던 여성분들에게는 딱 좋은 사이트가 아닐까 싶다.

가만가만,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여기에 신청하면 되니

여성, 남성 모두 해피한 사이트 되시겠다.

잘 되나?

지난 남성보기를 쭉 훑어보니 그리 잘되는 것 같지가 않다.
요즘 신세대들을 보면 신청하는 남자도 많고,
사려는 여성분들도 많을 듯 한데
조금은 의외다.


많이 이용해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
나 역시 이 사이트가 옳은 것인지 판단내리기 어려우므로...

하지만, 지금까지 반값 상품만 보여주던 소셜커머스에
새로운 컨셉의 등장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면 면에서는
긍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오래간만에 쓴 글인데,
1인용의 삶 보다는 왠지 소셜에 초첨이 맞춰진 것 같아 너무 안타깝지만,
지우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분량을 작성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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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숲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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